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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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하기 전이나 퇴근길, 따끈한 국물이나 밥을 빠르게 먹고 싶을 때 역 바로 근처에 있는 가게는 참 반갑다. Fuji Soba는 24시간 운영되어 이른 아침 조식부터 늦은 밤 야식까지 시간대에 구애받지 않고 찾기 좋은 소바 전문점이다.
간편하고 든든한 소바와 덮밥 세트
속을 꽉 채우고 싶을 때 든든한 힘이 되는 것은 면과 밥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세트 메뉴다. 가쓰동 세트는 따뜻한 가케소바나 차가운 모리소바 중 선택할 수 있어, 달콤 짭조름한 소스로 조려낸 가쓰동과 진한 국물을 번갈아 즐기기에 좋다. 은근히 정겨운 일식 풍미의 카레라이스 세트와 양 조절이 편한 미니 카레 세트도 마련되어 있어 허기진 정도에 맞춰 고를 수 있다.
아침 한 그릇부터 계절 냉소바까지
단품 면 요리도 알차다. 온천달걀이 들어간 아침 소바는 튀김부스러기(다누키)나 유부(기쓰네), 따뜻한 국물과 차가운 국물 중 선택할 수 있어 가벼운 아침 식사로 사랑받는다. 차가운 면으로 개운하게 즐기고 싶은 날에는 기본 모리소바를 비롯해 히야시 다누키, 히야시 기쓰네, 여름 한정인 차가운 니쿠후지 소바 등 매끄러운 면발의 식감을 살린 메뉴들이 제격이다.
혼자서도 부담 없이 들르기 좋은 공간
가게 안에는 카운터석과 테이블석이 함께 갖추어져 있고, 식권을 건네면 음식이 신속하게 조리되어 혼밥을 하거나 가볍게 들르기에 편안하다. 포장 이용도 가능하며, 식사와 함께 맥주 한잔을 가볍게 곁들이기에도 좋다.











